Family Road 한눈에 보기
걷다가 자주 안아 달라고 하던 22개월 아이를 위해 자동 버블트레인 밀차를 주문해 사용한 후기입니다. 배송 상태와 조립 품질은 아쉬웠지만 아이의 실제 반응은 매우 좋았습니다.
- 해외배송으로 약 열흘 걸렸고 포장과 제품 마감, 일부 파손이 아쉬웠습니다.
- 조명·음악·비눗방울 기능이 있으며 비눗방울 용액 소비는 생각보다 빨랐습니다.
- 고급스러운 완성도보다 아이의 흥미와 끌고 다니는 재미에 강점이 있었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이 글은 2023년 당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가격, 운영정보, 혜택과 제품 사양은 현재 달라질 수 있으니 이용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2023년 당시 실제 경험 기록

안녕하세요
오늘은 꿀복이 새로운 장난감을 소개할게요
22개월 꿀복이는 요즘 안아병이 심해졌어요 조금만 걷다보면 팔을 벌리고 안아안아 한답니다 ㅜ
13키로가 다되가는 아이를 계속 안으려니 남편도 저도 너무 힘들어서 아이템을 찾던 중 인스타 광고에서
자동 버블 트레인밀차
를 발견했어요
그냥 버블건을 하나 살려고 생각했는데 비누방울도 나오고 끌고 다닐 수까지 있으니 일석이조
사이트가 조금 의심(?)스럽게 생겼는데 일단 주문했어요
3일이 지나도 오지않아 사기당했나?생각했는데 카카오톡 상담에 답변은 잘 오더라구요
사이트엔 적혀있지않았는데 해외배송이었어요..
7~10일 정도 기다려야한다고 하더라구요 ㅜ
9월 5일에 결제하고 9월 15일에 배송받았어요

택배 상자를 열었더니 바로 제품이 들어있었어요..
충전재도 없이……
반품된 물건처럼 뚜껑에도 뭐가 묻어있고 새 거 느낌이 없더라구요😬😬
본품과 드라이버, 건전지, 비누방울 2통이 들어있었어요
일단 한번 닦고 조립하는데 뚜껑 일부가 부서져있네요….

열 때부터 기대했던 거 보다 너무 허접(?)해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불량품까지 오다니…
화가 났지만 다시 반품하는 것도 귀찮아서 중요한 것도 아니니 그냥 사용하기로 했어요
공홈에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고 해서 키에 맞출수 있는 줄 알았는데 막대 2개가 분리되어 있어서 2단으로 조정할 수 있어요
작동도 1, 2단계가 있는데 1단계는 조명과 음악이 나와요
음악도 다이내믹 뮤직 조합이라고 나와있었는데..
영상에 나오는 저 소리만 무한 반복…

동생이 'under the sea' 노래 좋아했는데 이제 듣기 싫다네요🤣🤣
2단계는 조명과 음악에 비눗방울까지 나와요
꿀복이가 엄청 좋아했답니다
비누방울은 생각보다 엄청 펑펑 나왔어요
5분 정도 쓰니깐 한통이 다 닳았어요 ㅜ
계속 리필해서 써야할 거 같아요
추석 연휴 동안 가지고 다니는 최애템이에요
안아병에서 완전 해방 되었어요
언제까지 갈진 모르겠지만요 ㅎㅎ
배송상태와 제품 상태가 맘에 들지 않고 기차 뚜껑은 없는 채고 쓰고 있지만 아기는 엄청 좋아하네요 ㅎㅎ
고퀄 장난감을 생각한다면 아쉽긴 하지만 아이들 취향저격인 거 같아요
안아병으로 고생 중이시면 한번 쯤 사볼만 한 거 같아요
안아병 고치는 법있으면 알려주세요🙏
시간이 약이려나요… ㅜ
모든 엄마,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지금 다시 정리한 결론
제품 상태만 보면 아쉬움이 컸지만 외출할 때 아이가 직접 끌고 걸어 안아 달라는 횟수가 줄었습니다. 구매한다면 판매처, 배송 방식, 반품 조건과 소모품 비용까지 확인해 보세요.